중부경남지원 2018 선법합창단 서울 버스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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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9. 16.(일) 선법합창단의 서울 버스킹
정기법회에 앞서 서산정에서 음성공양을 올렸습니다.
둥근 점심공양이 널리 음성공양을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어집니다.
보이는 세빛섬에서 보이지 않는 세빛섬 너머 세계로 법음이 울려퍼집니다.
합창단의 음성이 세 개의 빛나는 섬에 비단옷을 입히는 것 같습니다.
따로 또같이
버스킹은 단합의 의미이니 큰부담 갖지 말고, 서로 힘들게 하지 말고,
즐기면서 하라는 지원장 스님의 말씀대로
함께 관하는 마음으로 음성공양을 잘 올렸습니다.
단체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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